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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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출소' 황철순, 아내 사생활 폭로 "아이 이름도 바꾸고 유흥 즐겨" [엑's 이슈]
2025.03.20 10:23
'신병3' 감독 "이전 시즌과 차별점? 강회된 코미디 속 풍성해진 캐릭터"
2025.03.20 10:09
'치매' 브루스 윌리스, 전처 데미 무어와 행복한 70번째 생일 [엑's 할리우드]
2025.03.20 09:44
"오랜 공백 끝 코트로 돌아와" 현주엽, 약 1년 만 유튜브 활동 재개 [전문]
2025.03.20 09:16
"이건 반칙 아닙니까" 장민호X이찬원, 상상도 못한 게스트에 '깜짝' (잘생긴 트롯)
2025.03.20 09:01
'52세' 기네스 팰트로 "티모시 샬라메와 베드신 많이 찍었는데…" [엑's 할리우드]
2025.03.19 17:12
"만취해 노인 폭행" '물어보살' 특수폭행女, 악플 세례에 사과→댓글 비공개 [엑's 이슈]
2025.03.19 16:39
진구, 세상 털털한 지하철 출근길…"현장 가는 길 매우 빠름"
2025.03.19 15:57
"父 의사=알파메일" '워크돌', 초등생에 도 넘은 호구조사 '논란' [엑's 이슈]
2025.03.19 15:22
"난 괜찮아" 지드래곤, 활짝 웃으며 영상 촬영…김수현 논란 의식?
2025.03.19 14:36
이수근, 뇌성마비 아들 안타까움…"응급 출산한 아내도 위험"
2025.03.19 13:1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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