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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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신원호 "고윤정에 편견 있었는데…초5 남자아이 같은 말투" [엑's 현장]
2025.04.15 14:05
신원호 "'언슬전' 첫 방송, 아빠 된 기분…계속 예민해져 있어" [엑's 현장]
2025.04.15 13:53
'흑백요리사' 제작사 대표 윤현준, 올해의 PD상 수상
2025.04.15 10:20
이광수, '이혼보험' 촬영 현장 비하인드…열정 모니터링
2025.04.15 10:15
전남편 진화는 뉴욕살이하는데…함소원, 딸 위해 지극정성
2025.04.15 09:52
박보영, 데뷔 후 첫 1인 4역 도전 (미지의 서울)
2025.04.15 09:13
"돈에만 미친 것들이 음식을?" 고민시, 열혈 셰프 변신 (당신의 맛)
2025.04.15 08:51
"엄마의 동거남이 속옷만 입히고 옥상으로"…서장훈도 놀란 가정폭력 사연 (물어보살)[종합]
2025.04.15 08:20
'에릭♥' 나혜미, 출산 한달된 비주얼…두 자녀는 꽁꽁 숨겼다
2025.04.15 08:09
라미란, 1인 3역 하드캐리…'언슬전' 포문 열었다
2025.04.14 17:49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박보검 아닌 박부검" (개그콘서트)
2025.04.14 16:5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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