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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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허위 광고 논란, 대본이었다"…제작진도 사과 [엑's 이슈]
2025.08.20 19:30
'불꽃야구', 직관 향한 뜨거운 열기…동시접속 26만명 몰렸다
2025.08.20 16:31
'JUMF 2025' 내츄럴리 뮤직 스테이지 성료…풍성한 무대 선사
2025.08.20 15:54
밴드 투지, 23일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축하공연까지…열일 행보
2025.08.20 15:52
아들상 아픔 5년만…성현주, 둘째 임신 고백→김민경·오나미 '오열'
2025.08.20 15:35
"날 죽음으로 몰았다"…박수홍, 법정서 눈물의 폭로
2025.08.20 17:32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女 2명, 집행유예…"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아"
2025.08.20 14:38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유준상, 케미 유발자
2025.08.20 14:17
9살 된 개리 아들 하오, 시선강탈 단발머리 "기르겠다고" [★해시태그]
2025.08.20 11:37
전혜진, 1인극으로 돌아온다…10년만 연극 무대 복귀
2025.08.20 10:59
김해준, 다이어트 했는데 103.9kg…"쾌변 축하" [★해시태그]
2025.08.20 10:2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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