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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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박나래 사태에 강도 높은 비난과 수사 촉구…"업계 발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 [공식]
2025.12.17 10:33
김성수, 결혼 준비된 남자였다 "재개발 가능성 있는 개인 주택 보유" (신랑수업)
2025.12.17 10:12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경찰 수사 받는다…서울경찰청 배당 [엑's 이슈]
2025.12.17 10:20
26호 서도, 첫 TOP 7 주인공…윤종신 "모든 사람들 흔들어 놓는 끼" 극찬 (싱어게인4)[종합]
2025.12.17 09:00
진서연 "4개월 동안 행복한 마음, 좋은 결과 더없이 기뻐"… '다음생은' 종영소감
2025.12.17 08:35
종영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꽉 닫힌 해피엔딩…최고 시청률 3.9%로 마무리 [종합]
2025.12.17 08:15
이주빈, 정체불명 고등학교 교사된다…안보현과 무슨 사이? (스프링 피버)
2025.12.16 17:52
'빌런즈' 감독·작가 밝힌 관전 포인트 "범죄 행위 정당화 NO, 통쾌하다"
2025.12.16 17:32
"먹칠하지 말아야"…장도연, '박나래 논란'으로 폐지된 '나도신나' 언급 '재조명' [엑's 이슈]
2025.12.16 20:00
하윤경, 증권사 사장 전담 비서 된다…박신혜와 워맨스 '기대' (언더커버 미쓰홍)
2025.12.16 16:41
'친애하는 X' 김지훈 "나였어도 원한보다는 용서하려고 노력할 것" [화보]
2025.12.16 16:3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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