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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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같은 사람 좋아"…이열음, 21살 연상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 [엑's 이슈]
2023.08.22 07:38
강한, 생모 사망 뒤늦게 알아 "25년만 만나, 얼마나 괴로웠을까" [전문]
2023.08.22 07:08
'순정복서' 김형묵 "첫 제작발표회 신기, 클리셰 NO·한국적인 재미"
2023.08.21 17:52
'순정복서' 감독 "김소혜, 어떤 배우보다 열심히 할 수 있다고"
2023.08.21 17:35
"김소혜, 독하다"…학폭 논란 후 복귀 속 칭찬 자자 (순정복서)[엑's 현장]
2023.08.21 18:50
'순정복서' 이상엽, 하승리에 감동 "아재 개그 불편해하는 줄"
2023.08.21 16:12
'학폭 논란 후 복귀' 김소혜 "불행 앞에 놓인 역할, 나와 비슷" (순정복서) [엑's 현장]
2023.08.21 15:47
'순정복서' 단 1%만 기대?…이상엽·김소혜, 꼴찌의 반란 이끌까[종합]
2023.08.21 16:06
'순정복서' 위너 김진우 "세상 참 잘생긴 역할, 양극 공존 매력적"
2023.08.21 15:09
김건모 "100만 장 이상 판매 못하면 은퇴" 효자곡은? (힛트쏭)
2023.08.21 12:05
김진우·한지완·손성윤, 심상치 않은 삼자대면 (우아한 제국)
2023.08.21 11:4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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