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재호, “앞으로도 계속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고파” [ASL시즌 13 결승전]
2022.04.10 00:10
다나와 '헬렌' 안강현 "불가능은 없다…광동 1위 자리 꼭 뺏을 것" [PWS 2022]
2022.04.10 00:01
광동 '히카리' 김동환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지만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PWS 2022]
2022.04.09 23:14
'오늘은 광동DAY!' 광동, 한 수 위의 경기력으로 그랜드 파이널 '170점 돌파' [PWS 2022]
2022.04.09 22:36
'드디어 화력 폭발' 마루 게이밍, 매치14 치킨으로 '순위 급 상승' [PWS 2022]
2022.04.09 21:48
'이엔드 원맨쇼!' 광동, 1대3 교전 이겨내며 매치13 치킨 달성 [PWS 2022]
2022.04.09 21:04
'부활했다' 젠지, 매치12 치킨 가져가며 '22포인트 획득' [PWS 2022]
2022.04.09 20:18
이재호, 바카닉 전략 성공시키며 4세트 승리…우승자 등극 [ASL시즌 13 결승전]
2022.04.09 20:08
이재호, 강력한 초반 러쉬로 3세트 승리…세트스코어 3대0 [ASL시즌 13 결승전]
2022.04.09 19:36
'영리한 후반 운영' EOS, 1위 광동 잠재우며 '매치11 치킨' [PWS 2022]
2022.04.09 19:33
이재호, 탄탄한 방어력+날카로운 러쉬로 2세트 승리 [ASL시즌 13 결승전]
2022.04.09 19:2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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