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와는 다르다' 다나와, 후반 뚝심 폭발하며 2일차 첫 치킨…'최상위권 입성' [PGC 2022]
2022.11.03 22:31
'한국, PGC 2022 트로피 들어올릴까?'…대표팀 현 상황 분석
2022.11.03 18:00
'강력한 우승후보' EU, 하루 2치킨으로 B조 제압…젠지는 11위 [PGC 2022]
2022.11.03 01:34
'자신감이 중요하다' TE, 날카로운 플레이로 매치4 주인공…'1대1은 나야나' [PGC 2022]
2022.11.03 00:49
'1위 입성' TMA, 오프라인 포스로 매치3 장악…9킬 치킨 [PGC 2022]
2022.11.03 00:11
'분위기 반전↑' DAY, 전투력 보여주며 매치2 치킨…다만 EU는 대단했다 [PGC 2022]
2022.11.02 23:26
'존버는 통한다' EU, 쉽지 않은 경기 끝까지 버티며 매치1 치킨 획득 [PGC 2022]
2022.11.02 22:35
총사령관이 떠난다…'엄티' 엄성현, 프레딧과 계약 종료 [오피셜]
2022.11.02 14:10
와일드 서킷 아시아 오픈 2022, 오늘(2일) 개막…롤스터Y·광동 프릭스 등 참가
2022.11.02 09:36
'미라마는 달라' GEX, 인원 차이에도 교전으로 치킨…1위는 50점 돌파한 OP [PGC 2022]
2022.11.02 02:00
'중국 팀 딱 기달려' TWIS, 매치4 치킨으로 단숨에 상위권 입성 [PGC 2022]
2022.11.02 01:0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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