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으로 가자!' QM, 깔끔한 샷으로 8킬 치킨 획득 [PGC 2022]
2022.11.07 22:30
'케리아' 류민석, 눈물의 의미? "인생의 회의감이 느껴진 결승. 아쉽고 분해서 울었다" [롤드컵]
2022.11.07 14:47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는 '뱅기' 배성웅 감독 "아트를 풀고 대처 가능할 줄 알았다" [롤드컵]
2022.11.07 09:17
eU, 깔끔한 플레이로 매치10 완승→1위 수성…젠지는 15위 [PGC 2022]
2022.11.07 01:18
'루크가 해냈다!' LG, 끝까지 살아남으며 매치9 치킨 획득 [PGC 2022]
2022.11.07 00:34
'다시 올라가보자!' eU, 침착한 대응으로 매치8 치킨 차지 [PGC 2022]
2022.11.06 23:53
'13킬? 우리도 한다' DAY, 전투력 폭발시키며 매치7 승리 [PGC 2022]
2022.11.06 23:08
'미라마 하면 우리지!' 타이루, 완벽한 플레이로 13킬 치킨 획득 [PGC 2022]
2022.11.06 22:31
[롤드컵] 2번의 롤드컵 '베릴' 조건희 "오늘은 케리아도 잘해. 다만 우리 팀이 더 침착했다"
2022.11.06 20:30
[롤드컵] 눈물 펑펑 쏟은 '데프트' 김혁규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롤. 포기할 수 없었다"
2022.11.06 17:30
[롤드컵] '데프트의 첫번째 트로피' DRX, 언더독의 반란…T1 꺾고 '2022년 제패'
2022.11.06 14:2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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