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 2010년 한국대표 선수단 확정

격투 게임의 아버지 '오노 요시노리' 한국 격투 게임 대회 보더니…

2010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개최

[엑츠기자단] e스포츠 저변확대의 필요성

[엑츠화보] 크래쉬걸 한가은·김하율, 생방송에서도 호흡 척척

[엑츠화보] 게임기를 칠만큼 기쁜 순간, 테켄 크래쉬 8강 A조

[테켄 크래쉬 S5] Resurrection, "스페셜리스트 일찍 만나도 상관없다"

[테켄 크래쉬 S5] 'What can you do !?', "부산이 약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

[테켄 크래쉬 S5] What can you do!?, Resurrection 4강 진출

[온게임넷] 김지인 "김택용과 공포 영화 같이 보고파"

[엑츠기자단] 여전히 스타크래프트 외에 e스포츠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