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페스티벌' 박강섭, 혼란의 세대 대변한 탁월한 존재감
2023.06.08 10:37
'귀공자' 박훈정 감독표 추격 액션·4色 캐릭터·서스펜스…관람 포인트 셋
2023.06.08 09:48
'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부터 사이먼 페그까지…29일 내한 행사 확정
2023.06.08 09:14
또 터진 '범죄도시', 빌런의 진화 없이는 불가능했다 [엑's 이슈]
2023.06.07 19:30
"영화 플러스"…제27회 BIFAN, 최민식 특별전·뉴진스 프로듀서 다큐 상영
2023.06.07 17:23
'거미집', 제70회 시드니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김지운 감독 참석 확정
2023.06.07 14:57
'악마들' 장동윤X오대환, 강렬하고 섬뜩한 바디 체인지
2023.06.07 14:26
'일본인 아니었어?'…'범죄도시3' 강윤, 재일교포 야쿠자 악랄 연기
2023.06.07 11:19
'야당'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캐스팅 확정…하반기 크랭크인
2023.06.07 10:12
하정우·주지훈 '비공식작전', '피랍'에서 제목 변경…8월 개봉 확정
2023.06.07 09:31
'범죄도시3' 개봉 7일 만에 605만 돌파…이준혁, 열혈 홍보 레이스 계속
2023.06.07 09:1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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