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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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호 코치 '김찬형 첫 안타구 챙기고'[포토]

기사입력 2018.06.06 19:44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NC 김찬형이 2루타를 날린 후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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