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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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프로배구 올스타전의 즐거움

기사입력 2009.01.18 16:25 / 기사수정 2009.01.18 16:25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 서울, 장충 강운]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 NH 농협 V리그 올스타전 남자부 K-스타 V-스타와의 경기에서 각 팀 선수들은 재치 있는 플레이와 배꼽빠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배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만끽했다. 대한한공 칼라는 팬들에게 원더걸스 (No body) 세리머니를 선보여 많은 관중에게 환호를 받았다.



▲ V스타 리베로 최부식이 리시브를 살리고 있다.



▲ V스타 앤더슨이 서브가 V스타 김학민의 머리에 맞고 앤더슨이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V스타 칼라가 원더걸스의 노바디 (No body) 댄스를 펼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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