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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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훈 '틈을 노려 도루'[포토]

기사입력 2017.06.20 21:2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루 LG 박용택 타석에서 폭투로 공이 빠진 틈을 타 1루주자 안익훈이 2루로 도루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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