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천세라 '더이상 섹시란 없다!'[포토]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영암, 김현수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가 지난 28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1랩 3.04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펠라 레이싱의 레이싱모델 천세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천세라가 소속된 펠라 레이싱 팀은 이날 개최된 최상위 클래스 GT-300 결승에서 박준성의 독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다음달 25일 전남 영암 KI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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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