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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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필드 위 패셔니스타'[포토]

기사입력 2017.04.09 13:10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9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경기, 양수진(26, 파리게이츠)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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