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17 07:49 / 기사수정 2008.03.17 07:49
은퇴를 선언했던 마이애미 힛트의 센터, 알론조 모닝이 아직 은퇴를 확실하게 확정한 것은 아니라며, 다음 시즌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골밑에서의 투지 넘치는 모습과 특유의 블럭능력으로 '전사'라는 별명을 얻은 모닝은 14시즌 동안 NBA에서 뛰면서 커리어 평균 17.1득점 8.5리바운드 2.8블럭을 기록했었다.
다가올 시즌 1781만불 정도의 연봉을 받게 되는 골든 스테이트의 포인트 가드 베런 데이비스, 물론 그에게는 Opt out을 할 권리가 있지만 워리어스는 가드 몬타 엘리스와 센터 앤드리스 비엔드리쉬와의 재계약만 해도 당장 샐러리가 부족해질 상황이다. 하지만 데이비스의 경우 Opt out을 하기도 마땅치 않은 것이, 다음 시즌이 되면 리그내에서 그의 샐러리를 감당할 수 있는 팀은 거의 남지 않게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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