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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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미성년 성범죄 의혹' 이어 또 구설수…20대女 바텐더에 노출 셀카 사진 보냈나

기사입력 2026.08.02 18:07 / 기사수정 2026.08.02 18:07

자레드 레토 인스타그램
자레드 레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명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20대 여성 바텐더에게 부적절한 사진을 보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레토는 지난 2011년 4월 자신의 밴드 투어 당시 25세였던 바텐더 여성을 자신의 드레스룸 파티에 초대했다.

여성은 당시 레토가 하룻밤 만남 상대를 찾고 있는 듯 보였지만, 자신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레토가 자신에게 새벽 3~4시경 문자를 보내오기 시작했고, 사건 발생 두 달 후에는 중요 부위만 가린 노출 사진을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바텐더 관련 의혹과 별개로, 레토는 현재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상태다.

최근 BBC 다큐멘터리 '자레드 레토: 할리우드의 어두운 비밀'에는 레토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러 여성을 성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어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레토는 성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레토는 지난 2016년 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실사영화 4대 조커로 분했다. 밴드 'Thirty Seconds to Mars'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자레드 레토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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