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 '1등보다 더 축하받는 김의수 감독'[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암(전남), 권혁재 기자] 10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치뤄졌다.

SK ZIC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포디움에 오른 황진우, 정의철이 김의수 감독에게 샴페인 세례를 붓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