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JT '피트니스계 어벤져스를 꿈꾼다'[포토]

[엑스포츠뉴스=양양, 권혁재 기자] 지난달 28일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 '머슬&패션' 화보 촬영 현장에서 피트니스 선수 최지수, 김유정, 형주현, 황아영, 홍유리(이상 팀JT)가 촬영에 임하고 있다.

팀JT는 지난 4월 열린 '2016 나바코리아 아시아 밋오픈 챔피언십(NABBA WFF KOREA ASIA OPEN CHAMPIONSHIP)'에서 미스비키니 코리아 프로 1위를 차지한 형주현을 시작으로 황아영, 김유정, 최지수 등 소속 선수들이 모두 입상의 쾌거를 올리며 전문성을 갖춘 선수단 체제에 가속화를 불러왔다.

팀JT는 홍유리가 코치로 있는 비키니 선수단이다.

[장소협찬=양양 서피비치, 촬영지원=스프링데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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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보기  
[머슬&패션①] "이제는 팀 스포츠" 피트니스의 세계 
[머슬&패션②] 홍유리 "예쁘고 화려? 건강한 비키니를 그려요" 
[머슬&패션③] 비키니 어벤져스, 하루아침에 되지 않았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