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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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이 정도는 가볍게'[포토]

기사입력 2016.05.26 19:34 / 기사수정 2016.05.26 19:34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넥센 김민성이 한화 정근우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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