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원, '차이나는도올' 본방사수 독려샷 '청순미녀'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가원이 '차이나는 도올'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9일 소속사는 JTBC '차이나는 도올'에 출연하는 박가원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가원은 화사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연핑크색 원피스 차림이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차이나는 도올'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박가원은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이다.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유준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차이나는 도올'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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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