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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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나-황지애 '장신 골퍼들의 스트레칭'[포토]

기사입력 2015.10.04 14:0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CC(파72, 6,495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3라운드 경기에서 강다나(25, 요진건설), 황지애(22, 볼빅)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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