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알란 스미스는 맨유의 미래?

[엑스포츠뉴스=박형진 기자] 퍼거슨 감독은 앨런 스미스에게 여전히 맨유에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라르손이 떠난 후 알란 스미스를 기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단, 앨런 스미스의 리저브 경기를 지켜본 퍼거슨 감독은 그가 아직 공격수보다는 미드필더 위치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데일리 미러)

로비 파울러는 자신의 옛동료인 스티브 니콜이 감독으로 있는 MLS의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으로 이적할 지도 모른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트레제게, 이아퀸타, 보지노프 그리고 아마우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펜던트)

웨스트 햄의 알란 커비쉴리 감독은 구단주 에거트 마그누손의 '100% 지원'을 받고 있다. (더 선)

피닉스에서 뛰고 있는 NBA 스타 스티브 내쉬는 토트넘의 투자자가 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더 선)

미국은 2018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서 베컴의 사진을 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더 타임즈)

전 아스날 선수 피레스는 하이버리에 세워지는 아파트를 샀다. (익스프레스)

[사진=ⓒManchester United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