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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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허경민 '확실한 아웃이라고'[포토]

기사입력 2014.09.05 20:35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 LG 최경철이 손주인 타석때 3루까지 질주 세이프가 됐다.

두산 선발투수 유니에스키 마야와 허경민이 아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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