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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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감독-벤치-선수 모두 아~'[포토]

기사입력 2014.03.31 21: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평택, 권혁재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평택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평택 GS 칼텍스 KIXX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GS 나현정이 리시브를 위해 손을 뻗었지만 살려내지 못하자 모두가 아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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