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와 더불어 '꽃보다 와드'도 출시돼

▲ 사랑의 추적자 애쉬, 꽃보다 와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이 공개된 가운데 와드 스킨인 '꽃보다 와드' 또한 출시됐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측은 14일 '사랑의 추적자 애쉬'와 '꽃보다 와드' 판매를 알렸다.

밸런타인데이 기념 새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의 가격은 975RP이다. 또 '연미복 제이스'와 '사랑의 추적자 베인'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21일 오후 5시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꽃보다 와드'는 21일 오후 5시까지 한시적으로 405RP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와드 시킨은 게임에서 시야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독특한 모양으로 변경해 준다. 일반적인 시야 와드나 투명 감지 와드와 기능은 동일하지만 고유한 시각 효과와 소리, 애니메이션이 적용된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사진 = 수랑의 추적자 애쉬, 꽃보다 와드 ⓒ 롤 홈페이지]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