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3:22
연예

임슬옹, UFC168 앤더슨 실바 부상에 "부러진 것 같다, 속상해"

기사입력 2013.12.29 18:07 / 기사수정 2013.12.29 18:07

대중문화부 기자


▲ UFC168 앤더슨 실바, 임슬옹 안타까움 드러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AM 멤버 임슬옹이 UFC168 앤더슨 실바 부상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9일 임슬옹은 자신의 트위터에 "실바의 눈빛이 차분해보인다", "실바가 또 졌다. 실바가 또 졌다. 부상인 듯 하지만 그래도 졌다", "부러진 것 같다. 아 속상하다"라며 UFC168 앤더슨 실바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내일 앤더슨실바 VS 크리스 와이드먼. 아 벌써부터 떨리네. 격투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치킨 먹으면서 보고 싶다"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UFC168 앤더슨 실바는 와이드먼에게 레그 킥을 날리려다 왼쪽 정강이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UFC168 앤더슨 실바에 관심 보인 임슬옹 ⓒ 엑스포츠뉴스DB]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