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168 앤더슨 실바, 임슬옹 안타까움 드러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AM 멤버 임슬옹이 UFC168 앤더슨 실바 부상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9일 임슬옹은 자신의 트위터에 "실바의 눈빛이 차분해보인다", "실바가 또 졌다. 실바가 또 졌다. 부상인 듯 하지만 그래도 졌다", "부러진 것 같다. 아 속상하다"라며 UFC168 앤더슨 실바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내일 앤더슨실바 VS 크리스 와이드먼. 아 벌써부터 떨리네. 격투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치킨 먹으면서 보고 싶다"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UFC168 앤더슨 실바는 와이드먼에게 레그 킥을 날리려다 왼쪽 정강이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UFC168 앤더슨 실바에 관심 보인 임슬옹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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