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대체 무슨 용도?' 화제

▲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소개됐다.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사진에는 온갖 종류의 휴대폰이 붙어 있는 택시 운전석 모습이 담겨 있다. 핸들, 계기판 등만 제외하고 택시 운전석은 온통 휴대폰으로 도배되어 있다. 

최신 스마트폰에서 과거 아날로그 휴대폰까지 종류도 다양한 휴대폰이 15대가 넘게 있어 눈길을 끈다.
택시 안에 설치된 핸드폰의 용도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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