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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5.10 05:39 / 기사수정 2007.05.10 05:39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8라운드 대구 FC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제주 최현 골키퍼가 당일 내린 비로 인해 공이 미끄럽자 펀칭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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