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아이유 러브콜, 함께 작업하고파 '환상 호흡 기대'

▲ 긱스 아이유 러브콜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긱스가 아이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긱스는 최근 대중음악 매거진 '스튜디오24'의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긱스는 캐주얼한 복장을 한 채 귀여운 악동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긱스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 여성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아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긱스는 씨스타 소유와 에일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이어 멤버 루이는 학창시절에 대해 "찌질했다"라며 "당시 친구들과 어울려 신선한 시도를 많이 했고,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때 바지 벗고 경희대 거리 걷기를 걸고 내기를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게 하기도 했다.

긱스 아이유 러브콜에 누리꾼들도 "긱스 아이유 러브콜 성사되길 바라요", "긱스 아이유 러브콜에 내 마음이 설레네" ,"긱스 아이유 러브콜 결과는?" 등 호기심을 담은 댓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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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긱스 아이유 러브콜 ⓒ 스튜디오24]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