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문학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두 팀의 경기는 전날(29일)에도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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