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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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택현 '이젠 최다경기 851경기' [포토]

기사입력 2013.05.19 20: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LG가 선발 류제국의 초반 역투에 힘입어 7-4로 재역전승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LG 류택현이 6회 마운드에 오르며 최다경기 851번째를 기록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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