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근녀 강예진, 베이비페이스+근육 몸매로 '시선 집중'

▲ 베이근녀 강예진 ⓒ 강예진 미투데이,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이 '베이근녀'로 변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이근녀 강예진의 헬스장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진은 트레이닝복을 차려입고 몸을 풀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뽐내며 어려운 동작을 선보이고 있어 '베이비페이스'와 '근육녀'의 합성어인 '베이근녀'에 딱 맞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강예진은 지난달 화보 공개에서도 헬스장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모습을 추가로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진 요즘 운동 열심히 하는 듯", "저렇게 운동하다 헬스장 차릴 기세", "베이근녀가 베이비페이스에 근육녀를 합친 거였구나", "전직 치어리더 포스 나온다" 등의 댓글로 강예진을 응원했다.

강예진은 춘천 우리은행 한새 응원단 치어리더 출신으로 LG트윈스 응원단 치어리더를 거쳐 현재 모델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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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