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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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석, 신은경-김혜선과 한솥밥…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사입력 2013.01.18 13:2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역배우 강이석이 신은경, 김혜선과 한솥밥을 먹는다.

런엔터테인먼트는 18일 "강이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98년생인 강이석은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로 데뷔해 '연인','불량커플','엄마가 뭐길래'등 3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다섯손가락'에서 주지훈의 어린 시절인 지호역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이석은 아직 청소년이지만 성인 연기자 이상의 내면을 가지고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작품 속에서 발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이석 ⓒ 런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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