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9:02

개를 씻겨 보니…"자세히 보니 정체가…"

기사입력 2012.08.21 19:53 / 기사수정 2012.08.21 19:53



▲개를 씻겨보니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를 씻겨보니'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를 씻겨보니' 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개를 씻겨보니' 사진에는 한 공사장의 시멘트 콘크리트에 빠진 개를 구출해 씻기는 과정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첫 번째 사진 속 동물은 털에 굳은 시멘트가 덕지덕지 붙어있어 형태를 잘 알아보기 힘들어 언뜻 보기에 개처럼 보인다.

하지만 씻겨보니 시멘트를 뒤집어쓴 것은 개가 아닌 붉은 여우였음이 드러났다.

이 붉은 여우는 개과에 속하는 잡식성으로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개를 씻겨보니'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를 씻겨 보니, 정말 반전이다", "개를 씻겨보니 붉은 여우 일 줄이야", "개를 씻겨보니, 씻겨보길 참 잘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임수연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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