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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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 이병규 '공격의 물꼬는 내가 튼다'[포토]

기사입력 2012.07.07 19:0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말 LG 이병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3루 송구홍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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