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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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한국 팬 응원 덕분에 끝까지 셔틀콕 따라가"…태극기 펄럭+"홈 스위트 홈"→코리아 오픈 우승 감사 인사

기사입력 2026.11.08 22:09 / 기사수정 2026.11.08 22:25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태극기를 펄럭이며 홈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라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드민턴연맹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드민턴연맹


안세영은 이날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에 있는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야마구치와의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게임 스코어 2-1(21-12 15-21 21-16) 승리를 따내며 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야마구치에게 패하면서 자국 대회 우승 트로피를 놓쳤던 안세영은 1년 만에 복수에 성공하며 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여수에서 환호했다.

안세영은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2022년 코리아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이듬해에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안세영은 2024년에는 파리 하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부상 치료 등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고, 지난해에는 결승에서 야마구치에게 게임스코어 0-2(18-21 13-2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면서 안세영은 이전에 한국 여자 배드민턴 전설 방수현이 보유한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3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방수현은 1993년과 1994년 연속 우승한 뒤 1996년 다시 정상에 올랐는데 이후 30년 동안 범접하지 못했던 대기록에 안세영이 다가섰다.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드민턴연맹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드민턴연맹


1게임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2-4로 뒤진 상황에서 2점을 연달아 따내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 흐름은 9-9까지 이어졌다. 안세영이 이때부터 3연속 득점으로 12-9까지 달아났다. 

안세영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12-10에서 무려 7점을 연달아 따내며 순식간에 19-10까지 달아났고,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안세영은 19-11에서 다시 득점하며 게임포인트를 만들었다. 이후 20-12에서 야마구치의 타구가 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21-12로 1게임을 가져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게임은 초반부터 야마구치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첫 3연속 득점으로 달아난 야마구치를 안세영이 추격하는 형국이 이어졌다.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드민턴연맹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드민턴연맹


8-9로 따라가는 등 거리를 1점 차까지 좁혔지만, 안세영은 직후 3연속 실점을 하면서 야마구치에게 달아날 틈을 줬다. 연속 득점도 3연속에 그치면서 안세영은 허무하게 2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3게임에서 승부가 생각보다 쉽게 갈렸다. 선취점을 내준 안세영은 6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달아났다. 이후 야마구치가 마지막 추격전을 벌였다.

10-9까지 야마구치가 따라왔지만, 여기에서 안세영이 다시 6연속 득점을 하면서 기세를 확실히 꺾었다. 야마구치도 4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안간힘을 썼으나 안세영이 격차를 유지하면서 웃었다. 

안세영은 이 승리로 올해 55연승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안세영은 지난 3월 전영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패한 이후 국제대회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있다. 4월 아시아선수권을 시작으로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싱가포르오픈(슈퍼 75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세계선수권,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 등에서 연승을 쌓은 뒤 코리아오픈에서도 5연승을 내달렸다.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여자 단식 11관왕에 성공해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인 12관왕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아시아선수권, 싱가포르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세계선수권, 중국 마스터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에 이어 코리아오픈 정상까지 차지하면서 시즌 11번째 개인전 우승을 찍었다.



올 시즌 전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72경기 71승 1패, 승률 98.61%로 경이로운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자신이 세운 94.81%를 훌쩍 넘어서는 역대급 기록이다. 더불어 수지 수산티의 통산 우승 기록(46회)을 이미 넘어선 안세영은 통산 4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럼에도 안세영은 겸손하게 주변을 챙겼다. 그는 "코트 밖에서 늘 저보다 더 고생하시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시는 감독님, 코치님들, 그리고 항상 몸 상태와 컨디션을 완벽하게 챙겨주시는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영상 분석 선생님.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대표팀 스태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안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우승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홈 스위트홈(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자축했다. 안세영은 '한국 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덕분에,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따라갈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멋진 경기 함께 해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상대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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