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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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문세윤 뒷담화..."우리 중에 제일 떨어져"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1.09 06:55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문세윤 뒷담화를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여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전어구이, 잡채 등 여러 종류의 음식으로 차려진 뷔페를 보게 됐다.

주종현PD는 은박지로 주방도구를 만들어서 뷔페 음식을 접시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주종현PD는 도구는 한 번만 사용가능하고 은박지 1장은 금화 1개로 살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종민이 제작진도 예상못한 뜰채 모양으로 전어구이 5마리를 옮기면서 멤버들도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이준은 장어탕을 듬뿍 담아냈고 이어 이기택, 문세윤 등도 음식을 꽤 많이 푸는 데 성공했다.

딘딘은 은박지를 꽈배기처럼 길게 꼬아서 김종민의 최애 음식인 잡채 옮기기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디테일한 작업"이라면서 딘딘을 응원했다.

딘딘은 제작진이 세팅해놓은 잡채를 거의 다 옮긴 뒤 갓김치도 같은 방식으로 옮겼다.

멤버들은 제작진 예상을 뒤엎는 창의적인 도구 제작으로 저녁식사를 풍족하게 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저녁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방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그때 스태프들이 방으로 다 들어갔고 잠시 후 멤버들이 1명씩 방 안으로 들어갔다.

첫 번째로 들어간 이기택은 "방 안을 원상 복구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기택은 몇 군데를 만지고 나왔는데 주종현PD는 사실 아무 것도 바꾸지 않았다고 이번 미션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기택은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으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두 번째로 들어간 딘딘은 이기택이 옮겼던 해적왕 머리 원위치해놓은 뒤 모니터룸으로 가면서 나머지 멤버들에게 "별짓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기는 하다"는 말을 남겼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딘딘 다음으로 이준이 들어간 뒤 이용진이 들어갔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이용진만 아무 것도 만지지 않고 나왔다.

딘딘은 모니터룸에서 방으로 들어간 문세윤이 이것저것 만지기 시작하자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내가 지금 확실하게 느끼는 건데 우리 중에 제일 떨어지는 건 세윤이 형이야. 근데 힘이 세잖아. 고집까지 있어 저 형이"라고 뒷담화를 했다.

딘딘을 비롯한 멤버들은 문세윤이 모니터룸으로 오자 언제 뒷담화를 했느냐는듯 오히려 잘했다는 식으로 태세전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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