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과 이준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하드캐리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전남광주 여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오동도 미션 빙고에서 줄줄이 말해요, 사물모사 퀴즈, 릴레이 구구단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고추냉이떡 미션도 성공한 뒤 빙고 완성을 위한 신문지 위에 전원 올라가기 미션에 도전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힘캐' 이준이 딘딘과 어린이를 업고 가볍다고 했지만 신문지 위에 함께 서는 게 잘 되지 않았다.
딘딘의 아이디어로 이준은 어린이를 목말부터 태웠다. 그 뒤로 딘딘이 업히듯이 서면서 성공을 했다.
멤버들은 빙고 1줄을 완성하면서 금화 50개를 획득한 뒤 해상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했다.
멤버들은 오차범위 내에서 문제의 평균값을 예측하는 '평균값의 모든 것'에 도전했다.
이용진은 성인 4400만명 중 비만인은 총 몇 명인지 묻는 문제에 뉴스를 본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성인 비만이 천만명을 앞두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고 했지만 이용진이 말한 정답을 틀렸다.
김종민은 "가짜 뉴스 본 거 아니냐?"고 이용진을 질타했다. 이용진은 "어쩌라고"라며 응수하다가 자신은 앞으로 빼고 계산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한국인 1명의 1년간 닭 소비량을 묻는 질문에 "생각보다 많이 안 먹는다"고 말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문세윤은 24마리라고 말했고 정답이 26마리로 오차범위 안에 들게 됐다. 문세윤은 "꺼드럭대지 않겠다"고 했다.
김종민은 "먹는 건 세윤이한테 맡기자"고 말했다.
문세윤은 다음 문제로 한국인 1명의 1년간 라면 소비량 문제가 나오자 78봉지라고 얘기했다.
멤버들은 정답이 79봉지라는 사실을 듣고 놀라며 문세윤을 향해 "미쳤나봐"라고 말했다.
문세윤에 이어 이준은 한국인들의 평균 스포츠, 레포츠 시간에 대한 문제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준은 멤버들이 10분대를 예상하자 절대 아니라면서 30분대를 주장했다.
이준은 등산, 약수터 체조 등도 포함되는 거면 31분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그때 딘딘이 "골프는 기본 3시간이다"라는 얘기를 했다. 이준은 "골프도 있다"고 소리치더니 34분으로 바꿔서 말했다.
주종현PD는 정답이 35분으로 이준이 말한 정답이 오차범위 안에 들어간다며 놀라워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