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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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재, 부친상 당했다…"6년 전 어머니 먼저 떠나, 아픔 없는 곳에서 해후하시길"

기사입력 2026.11.08 16:47 / 기사수정 2026.11.08 16:47

김병재
김병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출신 아나운서 겸 DJ 김병재가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병재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요양병원에 계시던 아버지께서 오늘 오후 3시 20분에 영면하셨다"고 알렸다.

이어 "6년 전 먼저 가신 어머니 보러 떠나셨으니 아픔 없는 곳에서 두 분 다시 해후하시길"이라고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 먹먹함을 더했다. 

고인의 발인은 8일 오전 11시에 엄수됐으며, 장지는 원주추모공원이다.

한편 김병재는 1992년 K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문화예술 해설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병재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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