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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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확실히 미모 물오른 듯…지나가던 시민까지 "엄청 예쁘시다" 외모 칭찬 (또간집)

기사입력 2026.11.08 15:50 / 기사수정 2026.11.08 15:50

유튜브 '또간집'
유튜브 '또간집'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시민과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외모 칭찬을 듣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또간집'에는 '또간집 5년만에 처음 나온 ‘이 음식’. 떡볶이 성지라는 신당에서 찾았습니다. | 또간집 EP.1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신당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맛집을 찾던 중 길에서 만난 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풍자를 알아본 시민은 그를 향해 "실제로 보니 엄청 예쁘시다"며 칭찬을 건넸다.

예상치 못한 칭찬에 풍자는 "감사하다. 뭐가 그렇게 예쁜지 한 번 들어보겠다"고 답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지 물었다.

시민이 "코가 너무 예쁜 것 같다"고 하자 풍자는 곧바로 "다섯 번 (성형)했다"며 코 성형수술을 다섯 차례 받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또간집'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또간집'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형수술을 공통 화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제작진이 대화 내용을 궁금해하자 풍자는 시민을 가리키며 "코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후 서로의 코를 칭찬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시민이 "너무 예쁘시다"고 거듭 칭찬을 건네자, 풍자 역시 "(코가) 너무 잘 됐다"며 화답했다.

앞서 풍자는 여러 방송을 통해 성형수술 비용으로만 최소 1억 5000만 원을 지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코 수술은 총 다섯 차례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체중을 37kg 감량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사진=유튜브 '또간집'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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