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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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충격' 안세영, 얼굴 얻어맞았다…2게임 15-21로 무너져→日 야마구치와 결승 3게임서 결판 난다 (코리아 오픈)

기사입력 2026.11.08 13:56 / 기사수정 2026.11.08 14:05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코리아 오픈 결승에서 접전을 펼치는 중이다.

결승에서 맞수 야마구치 아카네와 격돌하고 있는데 1게임(세트)을 따냈으나 2게임은 내줬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5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1-1을 기록한 상황에서 최종 3게임을 맞는다.

안세영안 1게임에서 인터벌(중간 휴식) 이후 대량 득점에 성공해 21-12로 웃었다.

그러나 2게임에선 초반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15-21로 잃었다.



안세영은 이번 결승전을 통해 시즌 11번째 개인전 우승과 55연승, 사상 두 번째 코리아 오픈 3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한꺼번에 정조준하고 있다.

다만 야마구치가 세계선수권에서만 3번 우승을 차지한 일본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여서 만만치 않은 승부를 펼치는 중이다.

야마구치는 지난해 9월 수원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대회 두 번째 정상 등극에 성공,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린다. 아울러 안세영처럼 통산 세 번째 우승도 겨냥하고 있다.

안세영은 11-14에서 야마구치의 강스매시에 얼굴을 얻어맞는 등 2게임에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했다.

안세영은 최근 야마구치와 맞대결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으나 이번 결승전을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연속으로 3게임 접전을 펼치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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