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렌 호프만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8강전에서 쩐 탄 륵 선수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7일 진행된 본선 8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글렌 호프만 선수는 베트남의 쩐 탄 륵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종 스코어 50대 17(21이닝).
글렌 호프만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2.380,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9점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 쩐 탄 륵 선수는 20이닝 동안 17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에버리지 0.850, 하이런 2점, 세컨드 하이런 2점에 머물며 8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