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디 멕스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8강전에서 바오 프엉 빈 선수를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7일 진행된 본선 8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벨기에의 에디 멕스 선수는 베트남의 바오 프엉 빈 선수를 상대로 최종 스코어 50대 28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에디 멕스 선수는 28이닝 동안 50점을 득점했다. 그는 에버리지 1.785,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9점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바오 프엉 빈 선수는 27이닝 동안 28득점을 기록하며 에버리지 1.037, 하이런 5점, 세컨드 하이런 4점을 기록했다. 오늘 경기를 통해 그는 이번 대회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