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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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임관식 감독 "PK 2개, 결과에 중요한 부분…우리도 같은 장면 있었는데 일관성 아쉬워"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6.11.08 00:09 / 기사수정 2026.11.08 00:09



(엑스포츠뉴스 목동, 김정현 기자) 서울 원정에서 역전패를 당한 임관식 전남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남은 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15분 정지용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에울레르에게 전반 42분과 후반 7분 연달아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후반 27분엔 박재용에게 추가골을 허용한 전남은 후반 40분 호난이 만회 골을 넣었으나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패했다. 

전남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16위(5승10무15패∙승점 25)에 머물렀다. 

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먼 원정길에 와주신 팬들께 승리를 안겨 주지 못해 죄송하다. 끝나는 순간까지 패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페널티킥으로 연달아 2실점을 내줬다. 임 감독은 "많이 아쉽다. 결과에 중요한 부분이었다.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관성에 있어서 저희도 같은 장면이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 준비에 대해, 임 감독은 "2경기 남았다. 더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고 순위와 상관 없는 경기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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