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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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재력 어마어마…아들 그리 "점포 사는 게 더 빠를 수도" (김그리)

기사입력 2026.11.07 18:28 / 기사수정 2026.11.07 18:28

강희주 기자
유튜브 '김그리'
유튜브 '김그리'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김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의 재력을 언급하며 뜻밖의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episode 1. 김구라 매니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심부름을 수행했다.

유튜브 '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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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김그리에게 "내가 자주 가는 호텔에 샴푸를 두고 왔다. 얼마 안 쓴 샴푸다. 독일 샴푸다"라며 뜻밖의 심부름을 부탁했다.

이어 "공교롭게 그 샴푸만 두 번 두고 왔다. 한 번은 잃어버렸고, 한 번은 조금 썼는데 지난번에 한 번 잃어버리니까 그쪽에서 보관해 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냥 가면 된다. 내가 전에 전화 한 번 했다. 그거 좀 찾아와라. 그게 나한테 중요하다"며 샴푸를 되찾아 올 것을 당부했다.

유튜브 '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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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구라는 "그걸 내가 두 번 두고 왔어"라며 거듭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그리는 아버지의 샴푸를 찾기 위해 해당 호텔을 방문했다. 

무사히 샴푸를 돌려받은 그는 "맡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넸다.

김그리는 "어떻게 보면 점포를 사시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는데"라며 아버지의 남다른 재력을 언급하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김그리'
유튜브 '김그리'


이어 "이런 거 아끼시는 모습이 오래오래 방송하시는 비결이 아닐까"라며 "돈도 엄한 데 안 쓰시고 잘 모으시는 게 이런 거 하나하나 다 아끼시니까"라고 김구라의 절약 습관을 언급했다.

한편, 그리는 최근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 출연해 군 복무 기간 자신을 기다려준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소속사 측은 결혼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그리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김그리'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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