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에서 중국인 작약에 관심을 가졌던 7기 영호가 저기압 기류를 보인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솔사계’에서 중국인 작약에 관심을 가졌던 7기 영호가 저기압 기류를 보인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14기 광수와 거미줄처럼 얽혀가는 외국인 여성들을 보면서 질투심을 느끼는 7기 영호-영식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7기 영식과 영호는 공용 거실에서 마주앉아 “파이팅!”이라며 잔을 부딪친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다가 자꾸만 원샷을 한다.
얼마 후, 7기 영식의 ‘1순위’인 백합이 공용 거실에 합류하자 14기 광수는 백합의 손목을 자연스레 잡더니 자신의 옆자리에 앉힌다.
맞은편에서 이를 직관한 7기 영식은 갑자기 굳은 표정을 하고, 3MC 데프콘-경리-정혜성은 “헉! 표정이 안 좋다”라며 7기 영식을 걱정한다. 급기야 데프콘은 “14기 광수 씨가 지금...이러다가 7기 영식 씨, (백합 님을) 뺏기겠는데?”라고 우려한다.
텐션이 오른 ‘인기남’ 광수는 얼마 후, 아예 백합을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7기 영식은 그런 두 사람을 매서운 눈빛으로 째려본다.
직후 인터뷰에서 그는 “(14기 광수-백합 님에게) 삐졌다. 그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다.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요”라며 멋쩍게 웃는다.
7기 영호 역시 혼자 술잔을 들이키면서 폭주하는데, 근처에 있던 ‘중국인’ 작약은 자신에게 직진해온 7기 영호의 저기압 기류를 지켜보다가 눈을 내리깔며 불편한 내색을 한다. 이에 3MC는 “어떡해…”라며 7기 영호의 어두운 앞날을 걱정한다.
중국 출신 작약은 1991년생으로 연극 연출을 전공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공부했다. 지난 방송에서 7기 영호와 데이트했지만 이후 14기 광수에게 더 관심을 보였다.
‘인기남’ 14기 광수의 독주에 다른 솔로남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글로벌 특집’의 위태로운 로맨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SBS Plus·ENA '나솔사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