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행직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8강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7일 진행된 본선 16강 토너먼트에서 대한민국의 김행직 선수는 스페인의 루벤 레가스피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49대 50(32이닝)으로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김행직 선수는 32이닝 동안 에버리지 1.531,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1점 차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승리를 거둔 루벤 레가스피 선수는 32이닝 만에 50점을 득점했으며, 에버리지 1.562,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행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루벤 레가스피 선수는 8강에서 타이푼 타스데미르 선수와 만나게 된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