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허정한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글렌 호프만 선수에게 패하며 8강행 티켓을 놓쳤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7일 진행된 본선 토너먼트에서 대한민국의 허정한 선수는 네덜란드의 글렌 호프만 선수 상대로 33대 48(24이닝)로 패배했다.
허정한 선수는 23이닝 동안 에버리지 1.434,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9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승리를 거둔 글렌 호프만 선수는 24이닝 만에 48점을 득점했으며, 에버리지 2.000,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9점을 기록했다.
승리한 글렌 호프만 선수는 8강에서 베트남의 쩐 탄 륵 선수를 만나게 된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