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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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22년 버티니 이런 날도…첫 단독 팬미팅 매진, 팬들 앞에서 눈물 (전참시)

기사입력 2026.11.07 13:17 / 기사수정 2026.11.07 13:17

신기루
신기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데뷔 22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신기루의 첫 단독 팬미팅 '노콘쇼' 현장이 공개된다.

신기루는 데뷔 22년 만에 마련한 이번 팬미팅에서 1000석을 매진시키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신기루를 응원하기 위해 홍윤화·김민기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은형·강재준 부부를 비롯해 풍자, 이용진 등이 총출동한다. 신기루의 단골 가게 사장님들도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탠다.

동료들은 "루루,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며 첫 단독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신기루를 격려한다.



본격적인 '노콘쇼'는 시작부터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스탠드업 코미디를 표방하지만 신기루는 걸어서 등장하는 대신 의자에 앉은 채 무대에 입장한다.

이어 물 한 모금을 마시거나 살짝 걷는 사소한 행동부터 트림 소리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신기루만의 공연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공연 말미에는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어진다. 신기루는 붉어진 눈으로 마지막까지 팬들을 배웅한 뒤 백스테이지로 돌아와 결국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린다.

동료들의 축하 속 눈물을 쏟는 신기루의 모습이 공개되며 데뷔 22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이 어떤 여운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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